대구·경북 2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적용

발행일 2021-07-25 20:00:00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경북 인구 10만 이상 9개 시군만 적용

대구 야외 공원에서 음주·취사 오후 10시까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팬데믹 이후 최초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된 첫날인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의 노래방이 셔터가 내려져 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수도권 내 모든 식당과 카페, 노래방은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3인 이상 모임이 금지된다. 연합뉴스
대구와 경북이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된다.

정부의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것이다.

대구는 이날부터 전 구·군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적용된다.

경북은 인구 10만명 이상인 9개 시·군(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경산, 칠곡)은 3단계, 14개 시·군(상주, 문경,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예천, 봉화, 울진, 울릉)은 1단계를 유지하되, 환자발생 추이에 따라 단계를 강화한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인구기준 관계없이 공통적용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적용에 따라 △50인 이상 행사·집회 금지 △오후 10시 이후 운영시간 제한(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등) △식당·카페 오후 10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 △장례식장·결혼식장 50인 미만(4㎡당 1명) △숙박시설 전 객실의 3/4운영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20%로 모임·식사·숙박 금지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대구지역은 공원‧야외음악당‧신천둔치 등에서 오후 10시 이후 음주‧취식행위를 금지한다. 숙박시설에서의 5인 이상 사적모임에 대해 단속을 강화하여 방역을 한 층 강화할 방침이다. 결혼식장과 학원의 경우는 최근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방역상황과 현장상황 등을 고려하여 2단계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정부는 인구 10만 명 이하 시·군은 지역 상황에 따라 지자체에서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를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원, 휴양지, 해수욕장 등 야간 음주 금지 조치, 유흥시설 집합금지, 다중이용시설 운영 제한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자율적 강화 조치가 가능하다.

한편 대구지역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수는 69명, 경북지역은 2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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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이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된다.

정부의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것이다.

대구는 이날부터 전 구·군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적용된다.

경북은 인구 10만명 이상인 9개 시·군(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경산, 칠곡)은 3단계, 14개 시·군(상주, 문경,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예천, 봉화, 울진, 울릉)은 1단계를 유지하되, 환자발생 추이에 따라 단계를 강화한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인구기준 관계없이 공통적용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적용에 따라 △50인 이상 행사·집회 금지 △오후 10시 이후 운영시간 제한(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등) △식당·카페 오후 10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 △장례식장·결혼식장 50인 미만(4㎡당 1명) △숙박시설 전 객실의 3/4운영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20%로 모임·식사·숙박 금지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부는 25일 대통령이 주재한 회의에서 최근 비수도권으로 확산세가 증가하고 있어 비수도권 전체에 대해 선제적으로 3단계로 격상해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2주간 시행하는 것으로 논의했다.

인구 10만 명 이하 시군은 지역 상황에 따라 지자체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원, 휴양지, 해수욕장 등 야간 음주 금지 조치, 유흥시설 집합금지, 다중이용시설 운영 제한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자율적 강화 조치가 가능하다.

한편 대구지역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수는 69명, 경북지역은 28명으로 집계됐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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