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옥포읍 강림리 소재 봉제업체 부신의 임덕성 대표는 지난 22일 논공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에 써 달라며 280만 원 상당의 여름 침구 40세트를 기탁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