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소재 디엔케이 인터내셔널의 김경석 대표는 지난 23일 달성군청을 방문해 코로나 극복을 위한 마스크 10만 장(2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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