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보 창간 76주년 기념 여론조사)TK 시·도민 10명 중 6명가량 국민의힘 지지

발행일 2021-07-25 23:01:00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정당지지도 민주당 15.2% 머물러

대구·경북 시·도민 10명 중 6명가량은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를 묻는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58.9%를 얻어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15.2%, 정의당 2.7%, 국민의당 1.9% 등으로 조사됐다. ‘기타 정당’ 2.7%,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13.6%였다.

국민의힘은 대구(56.6%)보다 경북(60.9%)에서 지지율이 조금 더 높았다. 또 여성(54.5%)보다 남성(63.3%)이 더 지지했다.

연령별로 보면 보수 성향이 강한 60대 이상이 76.6%로 가장 높았다. 50대 66.0%, 40대 54.4%, 30대 39.5%, 만 18세 이상~20대 34.4% 순이었다.

직업별로는 농업·임업·어업·축산업(75.2%), 자영업(67.8%), 무직·퇴직·기타(63.8%) 등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은 국민의힘과는 반대로 경북(14.8%)보다 대구(15.7%)에서, 남성(13.6%)보다 여성(16.8%)의 지지율이 더 높았다.

연령별로는 민주당 주요 지지층으로 평가받는 40대의 지지율이 24.6%로 가장 높았다. 30대가 21.7%, 50대 13.8%, 20대 12.3%, 60대 이상 9.9% 였다.

직업별로는 사무·관리·전문직(21.4%), 판매·영업·서비스직(17.9%), 생산·기능·노무직(17.6%) 등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유무선 자동응답조사(ARS) 및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3%포인트이며, 응답률은 7.5%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조사 개요〉

조사 의뢰 : 대구일보

조사 기관 :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

조사 일시 : 2021년 7월19∼21일

조사 대상 : 대구광역시,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 유효 표본 수 1천775명(유선: 954건, 무선 821건)

표본추출방법: 인구비례할당 무작위 추출에 의한 유선전화 RDD(53.7%)

SK, KT, LGU+로 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가상번호(46.3%)

조사 방법 : 유무선 ARS 및 전화면접 조사

응답률 : 7.5%

가중치 부여 방식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가중/2021년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 오차 : ±2.3%포인트 (95% 신뢰 수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대구일보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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