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김정재, 대구·경북 시·도당위원장으로 선출

발행일 2021-07-25 13:39:20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임기 1년…내년 대선 및 지방선거 관리

국민의힘 대구·경북 시·도당위원장에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과 김정재 의원(포항북)이 각각 선출됐다.

추경호
차기 시·도당위원장은 이달부터 1년 임기가 시작돼 내년 3월9일 대통령 선거 관리에 이어 6월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일정 부분 공천권을 행사할 수 있다.

25일 대구시당에 따르면 지난 23일 시당 강당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추경호 의원을 신임 대구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대구지역 국회의원들과 자치단체장, 시당 주요당직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추 의원은 단독으로 입후보했다.

김정재
재선인 추 의원은 기획재정부 1차관과 국무조정실장, 여의도연구원 원장,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정책위 부의장을 거쳐 현재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를 맡고 있다.

경북도당도 지난 24일 도당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김정재 의원을 도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여성 의원이 경북도당위원장직을 맡는 것은 김 의원이 처음이다.

재선인 김 위원장은 미래통합당과 자유한국당 시절 원내대변인과 중앙재해대책위원장을 지냈다. 현재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21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다.

김 위원장은 “엄중한 시기에 도당위원장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의힘에서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경북도당의 선봉장으로서 정권교체를 이루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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