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댐 발전협의회 출범…영주댐 조기 정상화 속도

발행일 2021-07-22 15:58:03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영주댐과 주변지역 연계한 관광자원화 나서

(가칭)영주댐 발전협의회가 22일 출범식을 개최하고 영주댐 조기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자고 다짐하고 있다.


영주댐 조기 정상화를 위한 (가칭)영주댐 발전협의회가 22일 출범했다.

영주시는 영주댐 발전협의회와 함께 지역사회 역량을 결집해 영주댐 조기 정상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요구를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앞으로 영주댐 조기 준공을 통한 영주댐 관광자원화 및 활성화를 추진하는 등 합리적 발전방향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강성국 영주댐 수호추진위원, 장욱현 영주시장, 이영호 영주시의회의장, 영주상공회의소 조관섭회장, 도·시의원 등이 참석해 영주댐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한 위원들은 만장일치로 강성국 영주댐 수호추진위원을 영주댐 발전협의회장으로 추대했다.

강성국 회장은 “환경부와 영주댐 협의체에게 지속적으로 영주지역의 의견을 전달하고 영주댐과 주변지역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관광자원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댐 주변 주민들은 지난해 영주댐 수호추진위원회를 결성해 낙동강 수질 개선과 홍수피해 방지를 위한 영주댐의 방류중단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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