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화원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9일 화원읍사무소를 방문해 폭염 및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마스크 3천 장을 기탁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