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명을 기록한 14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명을 기록한 14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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