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계~압량 광역도로 개설’ 등 경산권 주요 간선도로 개발

발행일 2021-07-14 16:22:15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경산시청 전경


경산시가 영남대에서 지방도 919호선를 연결하는 대학로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자 국토교통부에 신청한 ‘대구시계~압량 광역도로 개설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을 국토교통부가 고시함에 따라 경산시는 올해 중으로 광역도로 개설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 등의 행정절차를 거친 후 2천800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광역도로를 완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계~압량 광역도로(5.0㎞, 4차선)를 개설할 수 있어 대학로를 통과하는 차량 통행량의 분산을 통해 교통혼잡을 상당부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대구 안심~경산 임당 광역도로(3.1㎞, 4차선) 개설, 대구 방촌~경산 대정 광역도로(8.0㎞, 4차선) 개설 등 경산의 동·서를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가 개발될 전망이다.

시는 도로개설 사업들이 순조롭게 마무리되면 압량과 진량의 개발에 속도가 붙어 지역 균형발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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