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교육지원청이 청천초등학교에서 지역 담당교사가 참관한 창의융합형 RV코딩 시범수업을 진행했다.
▲ 경산교육지원청이 청천초등학교에서 지역 담당교사가 참관한 창의융합형 RV코딩 시범수업을 진행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이 지난 12일 경북에서 최초로 청천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 9명을 대상으로 창의융합형 RV코딩 시범수업을 진행했다.



RV코딩은 학생들이 각종 프로그램 및 게임에서 접하는 가상현실 세계를 직접 만들어보는 가상 메이커 교육과 코딩 교육을 접목한 창의융합형 IT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범수업에 참가한 학생들이 워크북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RV코딩 학습을 배우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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