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기억, 대구 청소년 시각에서 다시 그려요

발행일 2021-07-12 12:56:38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대구지방보훈청, ‘자랑스러운 할아버지, 할머니 이야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구지방보훈청은 최근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지역 청소년의 시각에서 재구성하고자 진행한 ‘자랑스러운 할아버지, 할머니 이야기’ 공모전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모전 최종 수상자는 중·고등부로 나눠 선정됐으며 모두 14명이 수상에 영예를 안았다.

중등부 대상에는 매호중 김은성군이, 고등부 대상에는 남산고 유수현양이 선정됐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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