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 남구 봉덕동 사랑마을 6단지 가로주택정비사업 따내

발행일 2021-07-11 17:53:18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2개동 202세대 규모

사랑마을 6단지 투시도
태왕(대표이사 회장 노기원)이 대구 남구 봉덕동 ‘사랑마을 6단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확정됐다.

‘사랑마을 6단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봉수)과 공동시행사인 동흥건설(대표이사 고흥무)은 지난 9일 대구신일교회에서 열린 ‘시공자 선정 및 임시총회’에서 참석자의 96.5% 지지로 태왕을 최종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봉덕동 743-2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20층 2개동 202세대 규모로 건립하는 내용이다. 태왕은 건축심의, 사업시행 계획인가, 관리처분계획 수립 절차 등의 인허가를 진행해 내년 하반기착공과 동시에 일반분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태왕은 이 사업 수주를 위해 노기원 회장이 직접 단지 및 설계 특화, 마감재 업그레이드 등을 주문하며 수주 전략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태왕은 △동인시영가로주택정비사업 △달서구 본동 ‘새동산아파트’ 재건축 사업 △북구 관음동의 성창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달서구 본동 주상복합 2차부지 소규모 재건축을 수주한 바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면적 1만㎡ 미만의 가로구역에서 진행하는 블록형 정비사업으로 노후화가 심한 불량주택을 개선해 주민들의 주거의 질을 높이는 ‘미니 정비사업’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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