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100년의 힘찬 출발 다짐” 대구시의회 부활 30주년 기념식

발행일 2021-07-07 15:06:25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시대 변화에 맞춘 시민중심의 믿음직한 의회 구축

대구시의회 전경.
대구시의회는 8일 오전 10시 대구삼성창조경제단지 내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지난 30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지방의회 부활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역대 시의회 의장 및 현역 시의원, 권영진 대구시장, 강은희 교육감, 유공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지난 30년간 대구시의회 주요 활동을 담은 30주년 영상물 상영, 유공자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기념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된다.

장상수 의장은 “30년간 쌓아온 지방자치의 발판 위에서 시민의 다양한 이해와 요구를 정책으로 현명하게 담아내는 ‘시민 중심’의 믿음직한 의회가 되겠다”며 “앞으로 강력한 지방분권을 실현하고 지방자치 100년 새 역사를 시민과 함께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의회는 1952년 4월25일 개원했으나 1961년 군사정권에 의해 전면 해산됐다. 이후 1991년 7월8일 28명의 시의원으로 구성된 4대 의회로 부활한 후 올해 30주년을 맞았다.

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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