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행복 의정활동 펼친 후반기 11대 경북도의회

발행일 2021-07-07 15:06:27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경북도의회 제11대 후반기 개원 1주년을 맞았다. 사진은 도의원들이 지난해 7월 제11대 후반기 출범식 후 한 자리에 모인 모습.
경북도의회 제11대 후반기 개원 1주년을 맞았다.

‘행복한 경북,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지향, 도민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을 위해 집행부에 대해 소모적인 갈등과 대립은 지양하고, 견제와 감시를 통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지방소멸과 같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도정에 적극 협력하는 등 안정적인 의회를 운영했다는 평가다.

경북도의회는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 주요 성과로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른 자치분권 확대 기틀 마련 △경북도의회 자존과 대내외 위상강화 △협치 및 소통하고 연구하는 의회 상 정립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중심의 상임·특별위 활동 등을 꼽았다.

도의회는 제11대 의회 후반기 1년 동안 8회의 회기를 운영, 조례안 182건을 처리했다. 이 가운데 의원(60명) 발의가 142건으로 78%를 차지했다.

또 예·결산안 등 11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도정질문 8회, 5분 자유발언 31회, 행정사무감사 570건 등으로 도민의 권익 신장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위해 의회운영, 기획경제, 행정보건복지, 문화환경, 농수산, 건설소방, 교육 등 7개의 상임위원회를 새로 구성, 전문성 있는 안건 심사와 민의를 적극 수렴하기 위해 적극 노력했다.

상임위 외에도 원자력대책, 지방소멸대책, 독도수호, 신공항이전지원, 농어촌청년희망, 지방분권추진 등 8개 특별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주요 의정현안을 전문성 있게 추진했다.

상임위원회 외에도 원자력안전·독도수호·대구공항이전·저출산고령화대책 등 8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현안에 대처했다. 산하기관장 후보자 전문성과 도덕성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한 인사검증제도를 확대했다.

대상 기관은 경북개발공사, 경북관광공사, 포항·김천·안동 의료원 등 5개에서 경북테크노파크, 경북행복재단을 추가, 7개 기관으로 확대했다.

또 동서간 교통망 확충을 위해 광주광역시의회에서 영호남 6개 시·도의회가 공동으로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촉구했다.

전북도의회를 방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김천~전주철도’ 건설을 반영하고, ‘경북-전북 SOC 조기건설을 촉구하는 대정부 공동 건의문’에 합의, 이를 실현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의원연구단체 운영으로 의원 전문성을 강화하고 의회 역사상 최초로 양당 원내교섭단체를 구성 협업하는 의회 상을 보여 줬다.

고우현 의장은 “도민과 함께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정진하는 한편 후반기 남은기간 동안 도민의 일상회복과 경제회복을 위해 의정역량 집중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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