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공동 세미나 개최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지난 2일 ‘상주 공검지의 습지 가치와 연구 대상지로서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반도 습지 퇴적토 공동 연구를 위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상주박물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건국대학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으며 상주 공검지 출현 생물상 및 고환경 변화 등에 관한 발표와 토론 시간으로 구성됐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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