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서재’ 프로그램 운영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다.
참가 대상은 대구지역 중학생으로 오전 10시까지 참석해야 하고 매일 아침 30분씩 함께 하는 독서활동 후 자율적으로 독서 혹은 개인 학습이 가능하다.
아침 독서 30분 이후 학원 등 개인 사정상 중간 퇴실도 가능하다.
또 방역지침을 준수해 도시락 및 간식을 먹을 장소를 별도로 제공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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