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 해외 법인을 두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 자동차 부품 생산 기업인 카펙발레오(CEO 배기만)는 지난달 30일 성주군을 방문해 이웃돕기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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