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용암중학교가 24일 자유학기제 직업 체험의 일환으로 전문가를 초청한 ‘나도 파티셰’라는 제과제빵 체험을 진행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노유진 외식창업연구소장이 용암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바나나 브라우니, 바스크 치즈케이크, 스콘 등 평소 제과점에서 맛 본 빵을 직접 만드는 이색적인 기회를 제공했다.학생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빵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이홍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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