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일부, 24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상향

발행일 2021-06-23 20:53:50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경북 경주시가 동경주 지역 3개 읍·면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시킨다.

경주시는 24일 0시를 기점으로 다음달 1일 0시까지 문무대왕면·감포읍·양남면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높인다.

지난 20일 문무대왕면에서 1명이 확진된 후 이틀 뒤 5명, 사흘 뒤인 23일 11명이 추가 확진돼 모두 17명이 됐다.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노래연습장 등의 홀내 영업은 오후 10시까지만 허용된다.

거리두기 상향으로 3개 읍·면의 유흥시설은 집합금지 조치된다.

종교시설의 정원은 20%로 제한된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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