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경찰서가 코로나19로 인해 음주단속이 느슨해졌다는 잘못된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해 지난 22일 밤 범어성당 인근에서 음주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 대구 수성경찰서가 코로나19로 인해 음주단속이 느슨해졌다는 잘못된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해 지난 22일 밤 범어성당 인근에서 음주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