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긴급신고 안심스티커 제작·배부

발행일 2021-06-23 16:02:39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영양군이 사회적 약자가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제작한 ‘긴급상황 신고용 도로명주소 스티커’.


영양군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긴급상황 신고용 도로명주소 스티커’를 제작·배부한다.

군은 위급상황 시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가 가능하도록 스티커를 제작해 다음 달 중 지역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 6천385명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스티커는 큰 글씨의 코팅파일로 제작돼 어르신들이 쉽게 볼 수 있고, 긴급 전화번호(112·119)와 함께 연고자(가족 등)의 연락처도 표기할 수 있어 효율성이 높다.

특히 상대적으로 위급상황을 자주 겪을 수밖에 없는 노인과 장애인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에 제작·배부하는 스티커로 긴급상황 발생 시 구조기관에 정확한 주소를 전달할 수 있어 소방기관 등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고 밝혔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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