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현장 특별점검

발행일 2021-06-23 11:13:17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대구시교육청 전경


대구시교육청이 식중독 취약시기에 맞아 다음달 2일까지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현장 특별점검을 진행한다.

부교육감 및 국·과장 등 간부공무원 21명이 불시에 급식 현장을 방문해 급·배식 전 과정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납품 차량의 적정온도·청결 상태, 식재료의 신선도, 규격 검수 및 개인위생과 급식 시설·기구의 위생적 취급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코로나19 대응 사항으로 △급식소 방역·소독 △배식대기 시 적정 간격 유지와 식탁 칸막이·지정좌석제 운영 △급식 시 대화 금지 및 올바른 마스크 착용 △조리종사자 발열 체크와 유증상자 발생 시 대응체계 등에 대해서도 확인한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전면등교를 함에 따라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이 되도록 교육청과 학교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학생들에게 행복한 급식을 제공하고 있는 급식관계자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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