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대학교 재학생 6명, 글로벌현장 학습 대상자로 선정

발행일 2021-06-22 17:38:27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9월부터 미국 현지 협약대에서 어학,실무교육 진행



2019년도에 진행된 수성대 해외 현장 실습 파견 프로그램 발대식의 모습.
대구 수성대학교는 간호학과 재학생 6명이 교육부와 한국전문대교육협의회의가 주관하는 ‘2021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성대는 해마다 10여 명 이상의 학생들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고 있다.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은 학생들에게 전공과 연계한 다양한 글로벌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전공 실무 및 외국어 구사 능력 향상을 통해 해외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 시키고자 마련됐다.

또 학생들의 해외 현지 체류를 통해 국제감각과 실무능력을 갖추게 해 해외 취업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

올해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하게 될 6명의 학생들은 오는 9월부터 협약대학인 미국 웨스턴 아이오와 테크 커뮤니티 칼리지(WITCC)에서 8주간 어학과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해외 현지 산업체에서 전공 직무와 관련해 8주간 실습에도 참여하게 된다.

수성대는 이번에 선정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 대학 현장실습 전 현지 적응과 학습효과 극대화를 위해 여름방학을 이용, 사전 어학교육과 안전 직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수성대 양혜주 취업지원처장은 “학생들이 코로나19 상황이라도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해외 현장을 제대로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 취업 및 국제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의 방안을 찾아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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