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역 일일 확진자 수가 지난달 21일 이후 23일 만에 10명 대로 떨어진 13일 오후 중구 국채보상기념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교대 근무에 들어선 한 의료진이 시민들의 검체 채취 준비에 분주하다.
▲ 대구지역 일일 확진자 수가 지난달 21일 이후 23일 만에 10명 대로 떨어진 13일 오후 중구 국채보상기념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교대 근무에 들어선 한 의료진이 시민들의 검체 채취 준비에 분주하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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