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 코로나19 확진자 감소로 인해 운영이 중단됐던 대구·경북 권역별생활치료센터(동구 중앙교육연수원)가 지역의 확산세 지속으로 9일 오후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이날 오전 방역 당국 관계자들이 생활치료센터 내부를 방역하고 있다.
▲ 지난 2월 코로나19 확진자 감소로 인해 운영이 중단됐던 대구·경북 권역별생활치료센터(동구 중앙교육연수원)가 지역의 확산세 지속으로 9일 오후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이날 오전 방역 당국 관계자들이 생활치료센터 내부를 방역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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