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새로운 미래 100년 준비 시동…전문가 초청 릴레이 정책세미나 진행

발행일 2021-06-07 13:12:17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성주군이 이병환 군수와 군 의원 및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의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릴레이 정책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성주군이 행정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해 ‘2030 정책수립 릴레이 정책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새로운 미래 100년을 준비하고 있다.

군은 릴레이 정책세미나를 통해 현재 트렌드 분석과 이에 대응할 성주군 전략방향을 설정하고자 해당 전략별 주제를 발제하고 토론을 진행해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세미나는 현실적인 성주군의 100년 대계를 위한 맞춤형 미래전략 과제를 발굴하는 과정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세미나는 △지역경제 △문화·관광 △농축산·임업 분야로 나눠 열렸다.

먼저 ‘지역경제’ 세미나에는 경북테크노파크 김상곤 정책기획단장이 ‘제조업 패러다임 변화양상 및 성주군 미래산업의 전략적 육성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이만걸 박사가 성주군의 지속가능한 산업·경제 생태계 기반 강화를 위한 추진 전략에 대한 주제 발제를 했다.

‘문화·관광’에서는 경북문화재단 이현혜 문화예술교육팀장이 성주군 문화산업 발전 방향, 경북문화관광공사 강정근 전문위원이 성주군 관광자원 특성 및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농축산·임업’ 세미나에는 영남대학교 이상호 교수가 농업분야 메가트렌드와 성주군 미래 농업 발전방향, 한국공공자치연구원 박재현 박사가 성주군의 미래농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 전략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군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도출된 결과를 정리해 단기 및 중장기 전략으로 분류하고, 이를 성주군 맞춤형 사업화 및 적정 규모화 사업에 활용하고 중장기종합발전계획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세미나에서 도출된 결과를 토대로 성주군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군민중심 행복성주’라는 군정 철학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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