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송군이 제11회 의병의 날을 맞아 전국 의병선열 2천690위의 위패가 봉안된 청송항일의병기념공원 충의사에서 의병선열 추모제례를 봉행한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초헌관으로 첫 잔을 올리고 있다.
▲ 청송군이 제11회 의병의 날을 맞아 전국 의병선열 2천690위의 위패가 봉안된 청송항일의병기념공원 충의사에서 의병선열 추모제례를 봉행한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초헌관으로 첫 잔을 올리고 있다.




▲ 청송군이 제11회 의병의 날을 맞아 전국 의병선열 2천690위의 위패가 봉안된 청송항일의병기념공원 충의사에서 의병선열 추모제례를 봉행한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초헌관으로 예를 갖추고 있다.
▲ 청송군이 제11회 의병의 날을 맞아 전국 의병선열 2천690위의 위패가 봉안된 청송항일의병기념공원 충의사에서 의병선열 추모제례를 봉행한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초헌관으로 예를 갖추고 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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