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미래발전지문위, 경주 미래 밑그림 그려

발행일 2021-06-01 13:36:40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전문가 42명, 6개 분과로 구성…경주 정책 싱크탱크 역할



경주시가 역사문화관광도시의 미래 신사업 발전전략을 마련하고자 경주미래발전자문위원회를 개최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가 역사문화관광도시의 미래 신사업 발전전략을 마련하고자 경주미래발전자문위원회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또 시는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시티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경주비전 2040 장기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시는 최근 주낙영 경주시장과 4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미래발전자문위원회 상반기 회의를 열고 미래발전의 원동력이 될 전략 사업을 모색했으며, 경주비전 2040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역사문화관광도시로서 경주의 새로운 부흥과 도약, 원자력·수소경제·양성자 가속기 등의 첨단산업 발굴, 아름답고 쾌적한 생태환경 조성, 경주·울산·포항권역의 상생발전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모든 분야 전문가의 정책 자문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미래발전자문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최선의 정책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주미래발전자문위원회는 2014년 9월 결성됐다.

위원회는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 42명을 초빙해 6개 분과로 운영하며, 전문적인 의견을 행정에 접목시키는 경주시 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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