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 모를 코로나19 시국에 마스크도 중요한 패션 아이템이 됐다. 5월 31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의 한 의류매장에는 여름 옷들과 마스크를 잘 조화 시킨 마네킹들이 시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 끝 모를 코로나19 시국에 마스크도 중요한 패션 아이템이 됐다. 5월 31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의 한 의류매장에는 여름 옷들과 마스크를 잘 조화 시킨 마네킹들이 시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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