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용환 고령군수(왼쪽)가 ‘새바람 행복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고령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곽용환 고령군수(왼쪽)가 ‘새바람 행복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고령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27일 고령군 다산행정복합타운에서 열린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곽용환 고령군수, 성원환 고령군의회 의장, 박정현 경북도의원, 사회단체장, 경북도청 관계자 등이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27일 고령군 다산행정복합타운에서 열린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곽용환 고령군수, 성원환 고령군의회 의장, 박정현 경북도의원, 사회단체장, 경북도청 관계자 등이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7일 고령군 다산행정복합타운에서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곽용환 고령군수, 성원환 고령군의회 의장, 박정현 경북도의원, 사회단체장, 경북도청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형 민생 기살리기 대책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간담회를 마친 후 2019년 뿌리기술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 고령군 다산면 다산주물단지 소재 ‘영진주물’ 공장을 방문해 김관현 대표이사 안내로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제품 생산 등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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