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대구점, 6월9일까지 진행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8층 갤러리 및 문화홀에서 ‘아트 앤 퍼니처’테마로 세계적인 디자이너 가구와 유명작가의 걸작을 구매할 수 있는 특별전을 6월9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예술작품과 일상이 함께하는 품격 있는 공간으로 내 집을 꾸며볼 수 있도록 다양한 콘셉트로 꾸며진다. 이건용, 남춘모, 김택상의 작품을 비롯해 명품 퍼니처 브랜드인 까시나, 놀, 헤스텐스, 보날도 등 해외 고급 가구 브랜드가 참여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