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2021 대구국제섬유박람회 개최

온·오프 하이브리드 플랫폼 전시회
재활용·향균 등 보건과 안전 섬유소재 중점

2021 PID 온라인 전시회 3D 가상전시관 모습.
국내 최대 섬유 소재 비즈니스 전시회인 ‘2021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가 오는 12~14일 대구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이하 섬산연)가 주관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전시회로 기획됐다.

올해 PID에는 총 194개사(국내 169, 해외 25)가 참가한 가운데 원사&직물, 홈 인테리어&생활용 소재, K-방역 소재 등 다양한 신소재 아이템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 참가업체는 △효성T&C △영원무역 △성안 △알앤디텍스타일 △원창머티리얼 △덕우실업 △호신섬유 △백산자카드 △해원통상 △영도벨벳 등의 169개의 국내 기업과 미국, 인도, 중동지역, 아시아권 등 25개의 해외 기업이 있다.

코로나로 대면 참관이 어려운 해외바이어와 참가 업체 간 효과적인 마케팅 지원을 위해 1천500여 점의 전시출품 소재와 상세한 업체 정보를 온라인상의 디지털 쇼룸, 3D 가상전시관 등을 통해 볼 수 있게 했다.

또 지난달 20일부터 ‘PID 온라인 비즈니스 데이’를 사전에 개최해 20여 개국의 해외바이어에게 홍보영상, 전시제품 등 다양한 비즈니스 서비스 제공했다.

섬산연은 오는 21일까지 해외바이어를 위한 온라인 전시회를 진행하며, 추후에도 참가업체 소재 업로드를 통해 연중 해외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지속가능한 미래로의 새로 고침/ Refresh’이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보건 및 안전, 건강 문제에 중점을 뒀다.

생분해, 재활용성, 리사이클 재생자원에 대한 이슈와 항바이러스, 항균 등 보건·안전 섬유 소재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증가함에 다른 시장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마케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준혁 기자 parkj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준혁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