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50사단, 대구·경북 일대서 화랑훈련 실시

국가재난대응 및 군사상황 대비훈련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능력 배양

대구시청 전경
육군 50사단은 대구시·경북도와 함께 10~14일까지 대구·경북 일대에서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화랑훈련은 2년마다 시·도 단위로 개최되는 지역 단위 통합방위 훈련이다. 전·평시 각종 위협에 민·관·군·경 전작전 요소가 통합방위태세를 갖춰 대비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대구와 경북의 민·관·군·경·소방이 통합방위의 필요성과 공감대를 인식한 가운데 ‘충분한 협의·합의’ 과정을 거쳐 실시하게 됐다.

민·관·군·경 소방 및 국가중요시설 등이 참가하고, 대부분 훈련은 야외에서 실시된다. 참가 인원은 코로나19 방역 및 백신접종 지원에 문제가 없도록 조정했다.

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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