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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자원봉사센터, 찾아라 군위 행복마을 11호 사업 진행

군위 행복마을 11호 사업에 참여한 삼육칼갈이봉사단이 칼갈이 재능봉사에 나서고 있다.
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기)는 최근 효령면 불로리 마을회관에서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라! 군위 행복마을 11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11호 사업은 주민들을 위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배 및 장판교체(나눔실천연대 회장 김동백), 칼갈이(삼육칼갈이봉사단장 정영애), 사랑의 컵 만들기(그리담 회장 이윤정)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들 자원봉사자는 이번 사업에 참여해 재능‧나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경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동욱)에서는 ‘찾아가는 이동세탁서비스’ 차량을 지원해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이불 세탁 등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한편 ‘찾아라! 군위 행복마을’은 마을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재능을 가진 자원봉사자들과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재능 기부 프로젝트이다.

군위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11개 마을을 선정해 사업을 진행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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