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 코로나19 안정세…대구 7명, 경북 22명

경북, 가족·지인 연쇄 감염 이어져



대구시청 전경
대구지역 코로나19 감염이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경북지역은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7명이 증가한 9천408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3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1명은 감염경로 불상으로 확진된 수성구의 한 요양병원 간병사와 접촉한 뒤 확진됐다.

나머지 2명은 청도, 서울 확진자와 각각 접촉했고 1명은 울산 확진자의 n차 감염이다.

경북에서는 2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로 보면 구미 7명, 경산 4명, 경주 3명, 김천·상주·칠곡 각 2명, 안동·문경 각 1명이다.

구미에서는 감염경로 불명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또 기존 지역 확진자들 가족과 지인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산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명과 그 가족, 기존 확진자들 가족 2명이 확진됐다.

경주 3명과 김천 2명도 확진자 가족이다.

상주에서 감염경로 불명 1명과 확진자 지인 1명, 칠곡에서 확진자 가족 1명과 해외입국자 1명, 안동에서 확진자 지인 1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문경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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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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