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 북구청, ‘공공데이터 실태평가 우수’ 공모사업 선정

데이터 품질관리, 개방 활동 적극수행 등 높은 평가

대구 북구청
대구 북구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및 품질관리 수준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공모사업에서도 3건의 과제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북구청은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데이터 개방 및 신규발굴을 위한 노력, 현황 및 수요조사를 통한 개선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종합평균점수(70점)보다 높은 95.3점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매칭 공모사업에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DB구축 △복지, 보건분야 우선의 미개방 공공데이터 DB구축 △불법주정차 민원 감소를 위한 DB구축 등 3건의 과제가 선정돼 약 5억 원의 사업비와 45명의 청년인턴을 확보했다.

3건의 과제를 통해 구축된 데이터는 검증절차를 거친 후 오는 12월까지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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