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9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지난 8년간 562명 수료해 347명 취업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홈페이지 통해 신청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가 실무형 청년무역인재 양성을 위해 9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8일까지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홈페이지(http://dg.kita.net)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은 도내에 주소지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 경북 소재 대학교 재학(졸업)생, 타 지역 대학교 재학(졸업)생 중 부모 주소지가 도내인 청년 등이다. 지원동기 및 목표의식, 소양 등을 평가해 6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6월부터 온라인 사전학습을 통해 수출입 기본과정(40시간)을 이수하고 오는 7월6~30일 통관·계약 무역이론과 비즈니스 영어, 수출 시뮬레이션 등의 교육을 받는다.

올해는 교육생의 수요와 무역환경 변화 추세를 반영해 수출시장 분석, 바이어 마케팅 DB관리 기법 등의 교육이 강화된다.

성적 우수자에게는 수출교역전에 파견돼 바이어마케팅, 해외시장조사 등의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무역현장탐방의 기회가 제공된다.

경북도 박시균 청년정책관은 “경북이 수출산업 메카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미래 인력 준비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며 “경북무역을 이끌어갈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창원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