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직장운동경기부, 행안부 정부합동평가서 3년 연속 선정돼

발행일 2021-05-02 17:00:17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대구시체육회 전경
대구시 직장운동경기부가 행정안전부의 정부합동평가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 우수사례’ 분야에 3년 연속 선정됐다.

3년 연속 우수사례 선정은 전국 최초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국가 주요 시책에 대한 17개 시·도의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대상의 종합평가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선수들의 인권보장과 경기력이 조화되는 클린스포츠도시 대구’의 슬로건으로 △지역 우수선수 영입 및 스포츠과학센터 연계지원 확대 △스포츠 인프라 확충 및 전략 종목 육성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연계를 통한 선순환 시스템 기반 구축 △선수 인권이 존중되는 건강한 운동 환경 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실업팀 전용 훈련센터인 ‘대구스포츠단훈련센터’ 개관을 통한 원스톱 지원 시스템 구축으로 선수의 안정적인 훈련시설 확보와 경기력 향상에 기여했다.

체육인 인권 보호 조례 제정, 체육인 인권 보호 특별대책 시행으로 체육계 인권 존중 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대구시 직장운동경기부는 현재 18개팀, 154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구시와의 위·수탁 협약을 통해 시체육회가 관리·운영하고 있다.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은 “정부합동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은 모든 체육인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클린스포츠도시 대구 조성과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직장운동경기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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