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시,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자 신규 모집

신규 모집 기한 5월20일까지…1천35명 모집



대구시는 3일부터 일하는 저소득층의 목돈마련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자 1천35명을 신규 모집한다.

자산형성 지원사업은 본인 저축액에 일정 비율의 정부지원금을 지원해 3년 만기 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사업이다.

이번 신규 모집 기한은 20일까지다.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희망키움통장Ⅰ은 매월 5만 원 또는 10만 원을 저축하면 가구소득에 비례해 근로소득장려금(최대 월66만3천 원)이 지원되며 만기 시 최대 2천818만 원 정도를 받을 수 있다.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또는 차상위계층이 대상인 희망키움통장Ⅱ는 한부모가정이나 만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을 부양하는 가구는 우선 가입 가능하다. 매월 본인 저축액 10만 원에 대해 근로소득장려금 10만 원을 지원받아 3년 후 720만 원을 마련할 수 있다.

자활사업단에 참여 중인 자활근로자가 대상인 내일키움통장은 본인 저축액(5·10·20만 원 중 선택)에 1:1 매칭으로 3년 동안 저축하면 최대 2천340만 원을 받게 된다.

생계급여 수급가구의 일하는 청년(만 15~39세)이 대상인 청년희망키움통장은 3년 동안 근로·사업소득을 유지하면 본인 저축 없이도 매월 10만 원의 근로소득공제금이 적립된다. 청년 총소득의 45%가 근로소득장려금(월 최대 53만8천 원)으로 추가 적립돼 만기 시점에 최대 2천368만 원 정도를 받을 수 있다.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또는 차상위계층의 일하는 청년(만15~39세)이 대상인 청년저축계좌는 매월 본인 저축액 10만 원에 근로소득장려금 30만 원을 지원받아 3년 후 1천440만 원을 마련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hopegrowing.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가입 신청 및 자격문의는 신청자가 거주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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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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