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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농촌마을 활성화 챌린지 프로젝트 추진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 운영으로 행복한 농촌마을 만들기

영덕군청 전경.


영덕군이 농촌마을 활성화 챌린지 프로젝트를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2005년부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국토균형발전을 목적으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권역센터 준공지구 9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운영 실적이 저조했다.

이에 따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 받아 권역 활성화를 이끌 챌린지 프로젝트인 소액공모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영덕스농코협의회, 정보화영덕대게마을, 룰루랄라체험학교의 3개 단체를 선정해 각종 포럼과 컨설팅을 개최하며 침체된 권역센터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군은 소액 공모사업 완료 후 최우수팀 1개 단체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 최우수팀을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협약의 전제조건인 중간지원조직으로 활용해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농촌권역마을 활성화를 통해 권역센터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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