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북의성지역자활센터, 웃음지도사 양성과정 운영

의성군지역자활센터 전경.


의성군 경북의성지역자활센터(센터장 강신흠)가 2021년 경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관 평생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달부터 ‘웃음지도사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경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개인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배움과 나눔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중 이수를 희망하는 20여 명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 활동 제약에 따른 우울과 무기력감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매주 1~2회 모두 15회의 웃음치료, 건강체조 등으로 구성된 교육을 이수하고 실습을 통해 웃음지도사 민간자격을 취득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로 힘들어진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의성지역자활센터는 의성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복지 및 생활개선 활동을 위해 카페사업단, 배송사업단 등 7개의 사업단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자립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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