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과 지역 예술작가 교류 공간..‘달천예술창작공간’ 개관 운영

발행일 2021-05-02 15:49:15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대구 기초문화재단 중 최초로 레지던시 프로그램 운영

29일 오전 11시께 열린 달천예술창작공간 개관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오전 11시께 열린 달천예술창작공간 개관식에서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커팅식을 하고있다.
대구 달성문화재단이 지난달 29일 달천예술창작공간(대구 달성군 다사읍 다사로 515)에서 달천예술창작공간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개관식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규모로 진행된 가운데 김문오 달성문화재단 이사장, 구자학 달성군의회 의장, 이승익 대구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지역의 유관기관 및 문화예술 관련 종사자, 지역민 80여 명이 참석했다.

달천예술창작공간은 대구 기초문화재단 중 최초로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2019년 4월 서재초등학교 달천분교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같은 해 12월 준공했다.

지난해 3월에는 부지 정비 공사를 통해 부지면적 6천943㎡, 건물면적 828.8㎡의 규모로 현재 모습을 갖췄다.

이곳은 입주 작가의 6개의 개인별 스튜디오와 함께 전시실, 주민활용공간, 세미나실, 다용도실, 야외 휴게 공간 등 입주 작가들의 창작 공간과 지역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꾸며져 운영된다.

김문오 달성문화재단 이사장은 “달성문화재단은 달천예술창작공간 운영을 통해 군민의 일상과 삶 속으로 문화와 예술이 스며들 수 있도록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는 문화 플랫폼의 역할수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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