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희 대구시교육감...지역의 학교 찾아 방역실태를 점검.



▲ 신학기 시작 이후 코로나19 누적 학생 확진자가 전국에서 2천500명을 넘어선 가운데 대구에서도 74명이 누적 감염돼 학교내 방역이 비상에 걸렸다. 29일 오전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교육청 방역담당 부서원들이 대구 남구 경상공업고등학교를 찾아 교내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 신학기 시작 이후 코로나19 누적 학생 확진자가 전국에서 2천500명을 넘어선 가운데 대구에서도 74명이 누적 감염돼 학교내 방역이 비상에 걸렸다. 29일 오전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교육청 방역담당 부서원들이 대구 남구 경상공업고등학교를 찾아 교내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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