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학기 시작 이후 코로나19 누적 학생 확진자가 전국에서 2천500명을 넘어선 가운데 29일 오전 대구 남구 경상공업고등학교 급식실에서 강은희 교육감과 교육청 방역담당 부서원들이 교내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 신학기 시작 이후 코로나19 누적 학생 확진자가 전국에서 2천500명을 넘어선 가운데 29일 오전 대구 남구 경상공업고등학교 급식실에서 강은희 교육감과 교육청 방역담당 부서원들이 교내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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