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 중구청, 문화 깊은 마당 찾기 프로젝트 ‘거서 보자!’ 추진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재단 유튜브 채널로도 서비스

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이 위치한 동문동 패션주얼리전문타운 전경.
대구 중구청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1년 문화가 있는 날 지방자치단체 자유기획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문화 깊은 마당 찾기 프로젝트 ‘거서 보자!’ 사업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구의 생활 밀착형 문화시설을 거점으로 민간 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의 일상 문화생활을 지원한다.

사업은 △사교댄스 콘서트 ‘절교는 싫어, 사교가 좋아’ △향촌동 미술 프로젝트 ‘기억의 발굴’ △‘마을로 가는 영화관’ △‘우리동네 인문학’의 주제로 이뤄져있다.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주간에 진행되며 국비 9천만 원, 시비 4천500만 원을 지원받아 사업비 1억8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되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현장 참여인원을 최소화하고 비대면 참여를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djdrcf.or.kr/)를 통해 사전신청 및 세부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재단 유튜브 채널로도 서비스할 계획이다.

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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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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