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를 뚫고 봄을 찾아온 산소카페 청송군에는 현재 눈꽃송이 같은 순백의 사과꽃이 만발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명품 청송사과를 만들기 위한 농부들의 손길 또한 분주하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