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경북 12개 군 지역에 대해 5인 이상 집합 금지가 해제됐다. 이날 오전 청도군 용암온천 인근 한 주택가 담장에 4인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하는 중 한명이 추가되는 모습이 벽화로 그려지고 있다. 이번 완화된 집합 금지는 1주일 동안의 시범 운영 후 확산 추이에 따라 탄력적으로 시행될 계획이다.
▲ 26일 경북 12개 군 지역에 대해 5인 이상 집합 금지가 해제됐다. 이날 오전 청도군 용암온천 인근 한 주택가 담장에 4인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하는 중 한명이 추가되는 모습이 벽화로 그려지고 있다. 이번 완화된 집합 금지는 1주일 동안의 시범 운영 후 확산 추이에 따라 탄력적으로 시행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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