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대구시, ‘대구형 메이커 스페이스’ 참여기관 모집

인테리어 및 디지털 장비, 소프트웨어 등 장비구축 비용 지원



대구시청
대구시는 생활 밀착형 창의 공간인 ‘대구형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청은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을 위해 시설 공간(전용면적 기준 100㎡ 이상)을 제공할 수 있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공공기관, 민간단체, 민간 법인 등이 할 수 있다.

선정된 기관 및 단체에는 약 6천만 원 이내의 인테리어 및 디지털 장비, 수공구, 소프트웨어 등 장비구축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설명회는 다음달 6일 크리에이티브팩토리(동대구로 471)에서 진행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5월28일까지 온라인 접수한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아이디어 구현에 필요한 다양한 디지털 제작 장비 3D프린터, UV프린터, 레이저커팅기 등을 갖춘 창작 공간으로 현재 대구에서는 18개소가 운영 중이다.

대구시 김태운 일자리투자국장은 “대구시민을 위해 소외된 지역 없이 누구나 다양한 교육·체험·창의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메이커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과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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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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