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경북대 미술관, 무료 미술치료 프로그램 운영

전문 미술치료사의 지도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경북대 미술관이 미술치료 프로그램 ‘내가 바라보는 세상,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 참여자를 모집한다.
경북대학교 미술관이 지역민을 위한 미술치료 프로그램인 ‘내가 바라보는 세상,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을 다음달 8~23일 경북대 미술관에서 실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지원으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미술치료사의 지도로 릴레이 자화상 그리기, 클래식 음악 그리기, 난화&이모티콘 놀이, 협동 그림 그리기, 하트 접기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북대 미술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의 참여 인원을 1회 15명으로 제한해 운영한다.

총 20회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치료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신청 받으며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진영민 경북대 미술관장은 “전시만 하는 공간이 아닌 지역민이 함께하는 미술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미술관 방문이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술관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경북대 미술관은 생활 속 스트레스와 코로나로 인한 심리불안을 완화하고 건강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문의: 053-950-7968.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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