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농협자산관리 대구경북지사, 농업인 지원 프로젝트 시동

경북 고령 신안리 마을회관에 김치냉장고 기증

경북 고령군 신안리 마을회관 앞에서 농협자산관리회사 대구경북지사 권오극 지사장과 동고령농협 권태휘 조합장 등이 행사 후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자산관리 대구경북지사 ‘농축협과 함께 하는 농업인 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농업인 지원 행사는 농협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함께 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한 것으로 농업인 복지지원과 농축협과 상생협력 분위기 확산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대구경북지사가 동고령농협 임직원과 함께 신안리 마을회관을 찾아 고령층 농업인 조합원들의 여름철 음식 및 건강 관리를 위해 김치냉장고를 기증하고 영농활동 어려움이나 건강관리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권오극 지사장은 “지역 농업인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힘과 위로가 되는 농협자산관리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농협자산관리회사는 지역 농축협 및 중앙회, 계열사의 부실예방 및 경영개선, 부실자산의 정리를 효율적으로 지원해 범농협 구조개선에 기여하고자 지역 농축협과 중앙회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특수법인으로 전국에 23개 본·지사를 두고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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